Thursday, May 24, 2012

무능하고, 무례한, 돈이란 돈은 다 받아먹고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고 마구 깔보고 짓밟는 당신같은 사람 이 세상에 또 있을까봐 무서워지네요.
아 있지. 당신 남편.
나이가 더 많으면 뭐하죠? 머리에 든게 있어야지.
당신이 우리 가족을 공경하지 않았으니, 나도 당신을 공경할 필요를 느낄 수가 없네요.
한 가족 인생 참 당당하게도 부셔놓으시네요.

아 내가 진짜 화가나서 말이야.
돈 달라는 대로 다 줬잖아.
서류도 달라는 대로 다 주고, 당신이 해야할 공부까지 우리가 했잖아.
우리 아빠가 영어 잘 못하는거 같으니까 우습냐?
당신같은 사람이 깔 볼 정도의 사람은 아니야 우리 부모님.
억양만 없으면 다인줄 알아? 나도 영어할 때 억양 없어 이 여자야.
당신만 영어 잘 하는것 같지? 영어로 빨리 말하면, 우리 아빠가 못 알아들으면, 그 만큼 당신이 잘난 것 같아 느껴져서 좋았나 본데, 한국말 나보다도 잘하면서 조금만 짜증나면 영어로 바꿔서 아빠한테 하이톤으로 소리 높여가면서 you, you 거리는거 진짜 어이없어.

그리고, 조금만 몰리면 덩치 큰 당신 남편 불러서,
팀 먹고 아주 잘 놀더라.  You sue, we sue? 웃기지마.
우린 고소한다는 소리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나서서 난리야?
뉴욕에서 일했다면서? 그때 고소를 하도 당해서 버지니아로 옮겨왔나보지?
어떻게 변호사라는 사람이 그딴말을 그렇게 쉽게 꺼내?
당신들이 깡패지, 변호사야?

당신 해고하고, 다른 사람 고용하고 나서, 다시는 당신들 안봐도 될 줄 알았어.
근데 우리가 당신들한테 줬던 서류가 필요해서 그거 가지러 가는데,
그거 순순히 주는게 그렇게 힘들었어? 참 끝까지 물고늘어진다.
내가 사실 그저께 까지는 아줌마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고, 우리 가족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도 그냥 말로만 들어서 그 심각성을 잘 몰랐는데,
아빠랑 통화하는거 들어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.  이해가 안간다고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잘 못한거야?  우리 서류를 우리가 못보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좀 제대로 설명해 달라고 하는데, 그게 그렇게 힘들었어?

우리 부모님이 겪은 고통 니가 똑같이 겪으려면 넌 지금 죽어있어야될거야.

I hope that karma is a real BITCH for you.